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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8-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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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신문]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청소년 자립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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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드림교육센터, '중도입국청소년 자립 지원 방안' 토론회 개최
2년간 총 429명의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박지민 기자 webmaster@dongponews.kr

 

 

【중국동포신문】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는 내달 21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관 2주년 기념 성과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 중점 지원 기관으로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개관 이후 총 429명의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한국어교육, 검정고시, 귀화시험, 상담서비스 등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서울온드림교육센터의 활동을 보고하고,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재능 발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1부 성과발표와 「중도입국청소년 자립 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2부 토론회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성과발표는 센터의 활동보고 뿐만 아니라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배움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중국 출신의 청소년들은 향상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어 발표를 준비하고, 필리핀과 파키스탄 출신의 청소년들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배운 난타와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완성한 대형 손도장 태극기, 호패, 목공예품 등을 전시하여 볼거리가 가득한 성과발표를 준비할 예정이다.

 

2부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장기적으로 적응·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도입국청소년 자립 지원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김현미 연세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이일현 여성가족부 사무관, △이승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김수영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센터장, △이군호 중도입국청소년이 토론을 맡아 중도입국청소년의 자립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 학계, 현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서울온드림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원문보기 : http://www.dongp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656